아무 말도 들리지 않아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아
即使什麼話都聽不到 即使什麼都看不見
소리 없는 곳에서 빛을 잃는 곳에서
在無聲的地方 在失去光芒的地方
고개 숙여 울먹이던 날
曾抬頭欲哭的日子
내 발 아래 고이는 눈물 눈물 위로 떠오른 얼굴
我腳下載滿了眼淚 眼淚上浮現了你的面孔
그 사람 누굴까 가만히 보다가
那個人是誰呢 悄悄地看著
너라는 걸 알게 되었어
我知道這個就是你
사랑하니까 난 너 때문에 살아가니까
因為是愛情 我因為你而活下去
버틸수가 있어
而反抗
힘든 이 세상
而這辛苦的世界
나의 지옥 같은 하루 하루가
好像我在地獄一樣一天又一天
니가 있어 천국이 된다
你卻成了我的天國
돌이킬 수 없는 일에도 돌아갈 수 없는 길에도
即使無法挽回的事 即使無法回頭的路
햇살이 되어 줄 눈부신 사람은
請成為給予我耀眼陽光的人
너라는 걸 알게 되었어
我知道這個就是你
사랑하니까 난 너 때문에 살아가니까
因為是愛情 我因為你而活下去
버틸수가 있어
而反抗
힘든 이 세상
而這辛苦的世界
나의 지옥 같은 하루 하루가
好像我的地獄一樣一天又一天
니가 있어 천국이 된다
你卻成了我的天國
운명이라고 내 가슴이 말을 하니까
這就叫命運 在我心訴說著
사랑할거야 너 하나만
我只愛你一個
사랑하니까 난 너 때문에 살아가니까
因為是愛情 我因為你而活下去
버틸수가 있어
而反抗
힘든 이 세상
而這辛苦的世界
나의 지옥 같은 하루 하루가
好像我的地獄一樣一天又一天
니가 있어 천국이 된다
你卻成為了我的天國
이젠..
現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