演唱者:강승윤(姜承潤 1994년 1월 21일  )

아무 말도 들리지 않아  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아

即使什麼話都聽不到  即使什麼都看不見

소리 없는 곳에서 빛을 잃는 곳에서

在無聲的地方  在失去光芒的地方


고개 숙여 울먹이던 날

曾抬頭欲哭的日子


내 발 아래 고이는 눈물 눈물 위로 떠오른 얼굴

我腳下載滿了眼淚 眼淚上浮現了你的面孔

그 사람 누굴까 가만히 보다가

那個人是誰呢 悄悄地看著
 

너라는 걸 알게 되었어

我知道這個就是你

사랑하니까 난 너 때문에 살아가니까

因為是愛情 我因為你而活下去 

버틸수가 있어

而反抗

힘든 이 세상

而這辛苦的世界

나의 지옥 같은 하루 하루가

好像我在地獄一樣一天又一天

니가 있어 천국이 된다

你卻成了我的天國

돌이킬 수 없는 일에도 돌아갈 수 없는 길에도

即使無法挽回的事 即使無法回頭的路 

햇살이 되어 줄 눈부신 사람은

請成為給予我耀眼陽光的人

너라는 걸 알게 되었어

我知道這個就是你

사랑하니까 난 너 때문에 살아가니까

因為是愛情 我因為你而活下去 

버틸수가 있어

而反抗

힘든 이 세상

而這辛苦的世界

나의 지옥 같은 하루 하루가

好像我的地獄一樣一天又一天

니가 있어 천국이 된다

你卻成了我的天國



운명이라고 내 가슴이 말을 하니까

這就叫命運 在我心訴說著

사랑할거야 너 하나만

我只愛你一個

사랑하니까 난 너 때문에 살아가니까

因為是愛情 我因為你而活下去

버틸수가 있어

而反抗

힘든 이 세상

而這辛苦的世界 

나의 지옥 같은 하루 하루가

好像我的地獄一樣一天又一天

니가 있어 천국이 된다

你卻成為了我的天國

이젠..

現在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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